하나하나 들여다 보고 생각해볼까..;
하나= 기분 좋은 미소
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오죽했으면 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나왔을까. 자연스럽게 웃는 당신의 옆모습을 보고 눈동자가 흔들린 여자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훈남이 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졌다. 훈남이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바로 스마일~. 거울 앞에서 미소 짓는 법을 연구해보자.
음...맞아맞아. 자연스럽고 소탈하게 웃는 모습이 이쁜 남자가 훈남!
둘= 부담 없는 소탈함
가끔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차려져 나오는 풀코스 요리를 먹고 싶은 것이 여자들의 마음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한 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이다. 부담 없는 소탈함은 상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있는 그대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다.
여기 또 같은 표현이 나오는군...소탈! 완벽쟁이들은 매력 감점이지..
셋= 수줍은 태도
선수가 판을 치는 요즘, 아이같이 수줍어하는 그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준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어쩔 줄 몰라 수줍어하는 그는 여자들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건 적정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너무 바보같이 수줍은 건 에러잖아. 아, 물론 내 나이 정도의 여자들 생각이지만. 선수는 아니고, 어쩔 줄 모르는 정도도 아닌 만큼이 딱 좋지 않을까. 너무 애매하군;; 사랑은 해보았되 순수함이 남아있는 사람..인가;
넷 =세련된 옷맵시
당신은 카고 바지에 정장 구두를 신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는가? 옷 잘 입는 남자가 인기 있는 것은 이미 오래 전 이야기다. 자신에게 맞는 옷을 고르는 센스와 옷을 잘 입지 못하거든 깔끔하게 입는 모습을 보여라. 훨씬 성의 있어 보인다.
너무 티나게 꾸미고 다니는 남자들은 에러고.. '이건 아니잖아!'하는 정도만 피해줘도 남자들은 괜찮은 거 같다. 이건 아니잖아!에 들어가는 것 중 하나가 위에 써있는 카고바지에 정장구두; 뭐 이런 걸테고.. 언제나 등장하는 양말에 샌들-_-, 반바지에 양말에 구두-_- 뭐 이런 거;;;;;
다섯= 2% 부족한 외모
뭔가 부족한 듯한 외모. 한 번 봤을 뿐인데 열 번 본 듯한 친근감이 가는 얼굴. 그리고 자꾸 눈길이 가는 얼굴이 바로 진정한 훈남의 모습이다.
음...깎아지게 잘 생긴 사람 실제로 본 적도 없지만;; 암튼 부담스러울 듯. 볼 수록 정이 가야 훈남!
그 외에도 구수한 말투, 선한 눈빛, 말 잘하고 남을 배려하는 섬세함, 개성 있는 자기표현, 남다른 열정 등이 있는 사람을 우리는 훈남이라 부른다.
구수한 말투는 또 뭐냐 -_-;; 느끼하지 않다는 거면 오케이지만 구수할 것 까진 없는데;;
선한 눈빛은 당근이고!! 배려심...좋고.. 개성도 매력 조건이지. 남다른 열정은 이상한데 쏟는 거만 아니면-_- 오케이.
뭐 생각하고 보면 별 거 아닌 거 같기도 하군. -_-a
훈녀의 조건은 뭘까?
애초에 훈녀란 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일지도 모르겠고;;;;;;;;;;;;;;;;;
암튼....훈남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정진하자..; (-_- 응?)





덧글
유니 2006/11/22 13:52 # 답글
정진하자 >_<;;;
케이 2006/11/22 21:43 # 삭제 답글
오오.. 훈남은 경제적인 조건이 딱히 필요없네?
Betty 2006/11/22 22:02 # 답글
왠지 경제적 조건이 들어가면 훈훈한 이미지가 없잖아;;
케이 2006/11/23 06:02 # 답글
오오 그렇다면 노려볼만 한데? (+_+)
Betty 2006/11/24 00:05 # 답글
노릴 것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여자친구에게 물어봐 -_-
manipulati 2009/10/04 19:20 # 삭제 답글
2% 부족한 외모... 인즉 98%라는 것. 세상에 100%는 없다고 한다면 98%는 사실상 최고 수준의 외모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