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왠지 아련하군 2009/07/06 11:48 by B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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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ㅜㅜ

국민학생; 시절..
몇학년때였더라;;;

암튼 아빠가 일본 가셨다가 정말 그야말로 최신기기!!인
원조 소니 워크맨 (검정 플라스틱 완전 투박함 그 자체;;)을 사오셔서
정말 우워어어어엉어어어 하면서 썼던 기억이..

역시 생김은 투박했지만 왠지 귀에 꼭 맞았던 이어폰..
(그 뒤로 다시는... 그런 꼭 맞는 이어폰을 만나지 못했는데..
 그냥 그런 느낌일 뿐인 건가..;;)

방에 스탠드 하나만 켜고 책상에 앉아서..
테잎이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테잎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있는 기분은
다시 느끼지 못하겠지.

철컥, 탁, 끼릭....
잠시 테잎 돌아가는 소리가 흐르고 나면 첫곡이...

중학교때까지도 계속 그걸 썼었는데..
역시 가장 기억나는 순간은...
서태지와 아이들 3집 사서 두근두근 쿵쾅하는 마음으로 워크맨에 넣고 듣던 그때인 것 같군.

아.. 그리워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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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luewind 2009/07/06 17:38 # 답글

    고등학교 시절의 필수품이었는데...
  • Betty 2009/07/09 17:00 #

    그렇지...
  • chan 2009/07/08 22:47 # 답글

    마이마이가 좀 짱이었죠.ㅋㅋ
  • Betty 2009/07/09 17:04 #

    마이마이 쓰는 친구들도 많았죠...ㅋ
    저는 소니 워크맨 쓰다가 고등학교 가면서 아하프리를 썼던 기억이..
  • seraphina 2009/08/01 01:38 # 답글

    ㅋㅋ 학교에서 소풍갈때는 무조건 귀에 꽂고가야 제대로 간지났었는데
    이제 옛날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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