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익숙해진 불면증 -_- 2009/10/20 17:31 by Betty

첨에 불면증이 찾아왔을 때부터
작년?쯤 까지만 해도
잠이 오지 않는 사실 자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싫고
잠이 오지 않을까봐 잠자리에 눕기도 전부터 불안했다.

지금도 당연히 썩 유쾌하진 않지만
잠이 오지 않는 자체가 원인이 되어 극도로 신경이 곤두선다거나
옆에서 잘 자고 있는 사람이 미워보인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 듯.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난주 수요일부터 어젯밤까지 계속 잠을 설쳐서 머리가 피융피융한다;;;
그저께는 안되겠다 싶어 약을 한알 먹었더니 기절해서 자긴 했는데 아침에 인나니 빙빙빙빙 돌아서 괴로웠고
지난주 언젠가는 약을 먹었는데도 밤을 새다시피한 적도 있는데 말야;;

으.... 피곤할 수록 머리가 윙윙 거리면서 각성 상태에 놓이는데 정말 피곤하네 ㅠㅠ

오늘은 스트레칭이라도 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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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luewind 2009/10/20 19:36 # 답글

    병원은 다니고 있냐;
  • Betty 2009/10/21 09:45 #

    대전에서 전에 한번 갔던 곳의 의사는 개떡이었고,
    맘에 드는 의사님은 다른데로 갔고;;
    나중에 계속되면 어디든 가서 맘에 들었던 처방약으로 다시 달라고 해야지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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